보홀 여행에서 초콜릿 힐스와 함께 가장 많이 찾는 대표 관광지 중 하나가 타르시어 보호구역입니다.
한국 여행자들은 큰 눈과 작은 몸집 때문에 흔히 보홀 안경원숭이라고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Philippine Tarsier입니다.
보홀에는 타르시어를 볼 수 있는 여러 관광시설이 있기 때문에 검색할 때 장소를 혼동하기 쉽습니다.
Philippine Tarsier Foundation이 운영하는 Corella의 Philippine Tarsier Sanctuary를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단순히 사진을 찍기 위한 동물원이 아니라 타르시어 보호와 서식지 보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장소이므로 관람할 때도 정숙과 플래시 금지 등의 규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입장료와 운영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방문 전 Philippine Tarsier Foundation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보홀 타르시어 보호구역 기본정보
| 항목 | 내용 |
|---|---|
| 정식 명칭 | Philippine Tarsier Sanctuary |
| 위치 | Canapnapan, Corella, Bohol |
| 운영 | Philippine Tarsier Foundation |
| 공식 운영시간 | 08:30~15:30 |
| 공식 표시 일반 입장료 | ₱150 |
| 학생·시니어·PWD | ₱120 |
| 사전예약 | 일반 방문은 필요 없음 |
| 권장 관람시간 | 약 30분~1시간 |
| 추천 방문시간 | 오후 또는 본섬투어 일정에 맞춰 방문 |
| 주요 주의사항 | 플래시·큰 소리·접촉 금지 |
입장료에는 보호구역 안에서 타르시어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 투어가 포함됩니다.
다만 현장 요금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방문일에는 매표소 안내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보홀 안경원숭이, 정확히는 타르시어
한국에서는 흔히 안경원숭이라고 부르지만 타르시어는 일반적인 원숭이와는 다른 작은 영장류입니다.
몸에 비해 매우 큰 눈과 긴 손가락, 긴 뒷다리가 특징입니다.
또한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주로 밤에 활동하고 낮에는 나뭇가지나 숲속에서 조용히 휴식합니다.
그래서 낮에 보호구역을 방문하면 타르시어가 활발하게 뛰어다니는 모습보다는 나뭇가지에 붙어 쉬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라고 생각하기보다 낮에는 쉬는 것이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Corella 타르시어 보호구역을 기준으로 보는 이유
Philippine Tarsier Sanctuary는 Philippine Tarsier Foundation이 운영하는 보호시설입니다.
이 재단은 타르시어와 자연 서식지 보호, 연구와 보전활동을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관광객이 방문해 지불하는 입장료 역시 재단의 보전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보호구역에서는 타르시어를 작은 우리에 넣어 전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연에 가까운 숲속 환경에서 관찰합니다.
낮에는 가이드가 타르시어가 쉬고 있는 위치를 찾아 방문객에게 안내합니다.
따라서 특정 날짜에 몇 마리를 볼 수 있는지는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치를 꼭 확인하세요
Google Maps나 투어 상품을 검색하면 Tarsier라는 이름이 들어간 장소가 여러 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안내하는 장소는:
Philippine Tarsier Sanctuary
Canapnapan, Corella, Bohol
입니다.
보홀 관광청 역시 Corella의 Philippine Tarsier Sanctuary를 대표 관광지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택시·트라이시클이나 차량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할 때도 단순히 Tarsier라고 하기보다:
Philippine Tarsier Sanctuary in Corella
라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르시어 보호구역 입장료
Philippine Tarsier Foundation의 공식 방문 안내 페이지에 표시된 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 방문객: ₱150
- 학생: ₱120
- 시니어: ₱120
- PWD: ₱120
일반 방문은 사전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공식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6년 일부 보홀 지방정부 관광 관련 자료에는 다른 금액이 사용된 사례도 있기 때문에 실제 여행일의 현장 매표가격을 최종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운영시간
재단 공식 안내 기준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입니다.
일반적인 관광지보다 일찍 문을 닫는 편이므로 오후 늦게 도착하는 일정은 피해야 합니다.
본섬 자유여행으로 직접 방문한다면 이동시간까지 계산해서 여유 있게 도착하세요.
오전과 오후 중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
의외로 Philippine Tarsier Foundation에서는 오후 방문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체여행과 관광업체 방문객이 오전 시간대에 많이 몰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용차량으로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혼잡도를 줄이고 싶다면 오후 방문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보홀 Countryside Tour에서는:
혈맹기념비
→ 바클라욘 교회
→ 타르시어
→ 로복강
→ 맨메이드 포레스트
→ 초콜릿 힐스
순으로 오전에 타르시어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느 시간이 절대적으로 좋은 것이 아니라 본섬 하루 동선과 혼잡도를 함께 고려하면 됩니다.
타르시어 관람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타르시어는 낮에 쉬는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관광객의 행동이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플래시 촬영 금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의 플래시를 반드시 꺼두세요.
어두워 보여도 플래시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목소리를 최대한 낮게
관람로에서는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아이가 소리를 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타르시어를 만지지 않기
손으로 만지는 것은 물론 나뭇가지나 주변 식물을 움직여 타르시어를 더 잘 보이게 만드는 행동도 하면 안 됩니다.
너무 오래 한 마리 앞에 머물지 않기
사진을 찍었다면 다음 방문객을 위해 이동하세요.
공식 재단에서도 한 타르시어 앞에서 지나치게 오래 머물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가이드 지시 따르기
타르시어의 위치를 알려주거나 관람을 안내하는 것은 현장 가이드의 역할입니다.
관람객이 임의로 숲속을 벗어나거나 동물에게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사진은 어떻게 찍는 것이 좋을까?
타르시어는 매우 작고 숲속 그늘에서 쉬는 경우가 많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 카메라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잡고
- 과도한 디지털 줌을 피하고
- 주변 방문객을 막지 않도록 짧게 촬영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한 장을 위해 타르시어 가까이 스마트폰을 들이밀지 마세요.
여행에서 좋은 사진을 남기는 것보다 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비 오는 날에도 방문할 수 있을까?
가능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실내 관광지가 아니라 자연 숲속 관람로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재단 공식 안내에서도 비가 내리면:
- 진흙이 생길 수 있고
-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며
- 좁거나 약간 오르막인 구간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비가 예상된다면 우산보다 우비가 이동하기 편할 수 있습니다.
신발도 슬리퍼보다는 미끄러지지 않는 운동화나 트레킹에 적합한 신발을 추천합니다.
팡라오에서 타르시어 보호구역 가는법
Corella는 팡라오섬이 아니라 보홀 본섬에 있습니다.
팡라오·알로나비치에서 타르시어만 보고 다시 돌아오기보다는 다른 본섬 관광지와 함께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전용차량
가족여행이나 3~4명 이상이라면 가장 편합니다.
기사 포함 차량을 이용하면서 타르시어와 초콜릿 힐스, 로복강 등을 하루에 묶을 수 있습니다.
조인투어
혼자 또는 2명이 여행한다면 비용을 줄이기 좋은 방법입니다.
대부분 대표 Countryside Tour에 타르시어 보호구역이 포함됩니다.
대중교통
보홀 관광청은 Corella의 타르시어 보호구역으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으로 지프니, 오토바이, 트라이시클, 렌트 밴 등을 안내합니다.
하지만 짧은 여행에서 초콜릿 힐스 등 여러 관광지를 함께 볼 계획이라면 전용차량이나 투어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타그빌라란에서는 멀까?
Corella는 타그빌라란에서 북동쪽 방향의 내륙 지역입니다.
보홀 관광 공식 자료에서는 Corella가 Tagbilaran에서 약 14km 떨어진 지역으로 안내됩니다.
따라서 타그빌라란에 숙박한다면 팡라오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편합니다.
다만 타르시어 이후 초콜릿 힐스와 로복강까지 방문할 예정이라면 처음부터 하루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
타르시어와 초콜릿 힐스를 같은 날 방문하는 것이 좋을까?
네. 가장 일반적인 보홀 본섬 여행 방식입니다.
보홀 관광청에서 소개하는 대표 Countryside Tour도 약 8시간 일정으로 다음 관광지를 함께 구성합니다.
- Corella 타르시어 보호구역
- 혈맹기념비
- 바클라욘 교회
- 맨메이드 포레스트
- 초콜릿 힐스
- 로복강 크루즈
처음 보홀을 방문한다면 각각 따로 이동할 필요 없이 같은 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본섬 1일 코스
오전
팡라오 숙소 출발
→ 혈맹기념비
→ 바클라욘 교회
→ Corella 타르시어 보호구역
점심
로복강 크루즈 또는 로복 지역 식당
오후
빌라르 맨메이드 포레스트
→ 초콜릿 힐스
→ 팡라오 숙소 복귀
타르시어와 초콜릿 힐스는 서로 성격이 완전히 다른 관광지라 같은 날 방문해도 일정이 단조롭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될까?
아이와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입장하기 전에 반드시:
“타르시어가 자고 있으니까 조용히 봐야 해.”
라고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아이가 큰 소리를 내거나 동물을 만지려고 한다면 보호자 관리가 필요합니다.
동물을 가까이에서 보는 경험뿐 아니라 야생동물을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는 교육적인 관광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방문하기는 어떤가요?
관람시간 자체는 길지 않아 초콜릿 힐스보다 육체적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자연 숲길이기 때문에:
- 비가 온 뒤 미끄러운 길
- 약간의 오르막
- 좁은 관람로
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릎이 많이 불편하거나 보행이 어려운 부모님과 함께라면 당일 길 상태를 확인하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타르시어를 몇 마리 볼 수 있나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관찰하기 때문에 그날 가이드가 확인한 타르시어의 위치와 개체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했다고 반드시 많은 타르시어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오히려 이런 점이 자연에 가까운 보호구역의 특징입니다.
타르시어가 눈을 뜨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볼 수도 있지만 낮에는 쉬는 시간이기 때문에 눈을 감거나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소리를 내서 깨우거나 움직이게 해서는 안 됩니다.
눈을 감고 자고 있더라도 그대로 조용히 관찰하세요.
타르시어를 손에 올려놓고 사진 찍을 수 있나요?
안 됩니다.
Corella Philippine Tarsier Sanctuary에서는 타르시어를 만지거나 관광객이 손에 올려놓고 촬영하는 방식의 체험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경험을 기대하기보다는 자연환경 속에서 보호받고 있는 타르시어를 조용히 관찰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보홀에 다른 타르시어 관광지도 있나요?
있습니다.
보홀에는 타르시어를 볼 수 있는 다른 관광시설이나 Conservation Area라는 이름의 장소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어를 예약할 때 단순히:
Tarsier viewing
이라고만 적혀 있다면 정확히 어느 시설을 방문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Philippine Tarsier Foundation이 운영하는 보호구역을 원하는 경우:
Philippine Tarsier Sanctuary, Corella
인지 확인하세요.
어떤 복장으로 가야 할까?
관광 자체에는 특별한 복장 규정이 없지만 자연 숲길에 적합한 옷이 좋습니다.
추천 준비물은:
- 미끄럽지 않은 신발
- 편한 옷
- 물
- 우기에는 우비
- 모기기피제
- 플래시를 끈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입니다.
보홀 관광청 역시 Corella 보호구역 방문 시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권장합니다.
보홀 타르시어 FAQ
보홀 타르시어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Philippine Tarsier Foundation 공식 방문 안내에 표시된 일반 입장료는 ₱150입니다.
학생·시니어·PWD는 ₱120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현장 정책이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방문일 요금을 다시 확인하세요.
운영시간은 몇 시인가요?
재단 공식 안내 기준 08:30~15:30입니다.
예약해야 하나요?
일반 방문은 사전예약이 필요하지 않다고 재단에서 안내합니다.
오전과 오후 중 언제가 좋나요?
재단에서는 단체 방문이 오전에 많은 편이라 오후 방문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만 Countryside Tour 일정에서는 오전 방문이 일반적입니다.
사진을 찍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플래시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타르시어를 만질 수 있나요?
안 됩니다.
관람시간은 얼마나 필요한가요?
약 30분~1시간 정도를 예상하면 됩니다.
우기에도 방문할 수 있나요?
가능할 수 있지만 숲길이 진흙과 비로 미끄러울 수 있어 신발과 우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콜릿 힐스와 같은 날 갈 수 있나요?
네.
오히려 로복강·맨메이드 포레스트와 함께 같은 날 방문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보홀 타르시어는 조용히 관찰하는 여행입니다
타르시어 보호구역은 동물에게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는 관광지가 아닙니다.
낮 동안 숲속에서 쉬고 있는 작은 야행성 영장류를 조용히 바라보고, 보홀의 자연과 야생동물 보호의 의미를 함께 경험하는 곳입니다.
플래시를 끄고 목소리를 낮추며 가이드의 안내를 따르면 짧은 시간이지만 보홀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타르시어를 방문하는 날에는 초콜릿 힐스와 로복강, 맨메이드 포레스트를 같은 본섬 일정으로 묶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홀의 전체 관광지와 동선을 비교하려면 보홀 가볼만한곳 12곳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숙소, 맛집, 액티비티와 여행 준비까지 확인하려면 보홀 여행 가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